엘지 드럼세탁기 [LG 드럼세탁기 이물] 세탁물에 세제가 묻어 나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세제를 너무 많이 넣었거나, 굳어서 덩어리진 세제를 넣었을 경우, 세제가 완전히 녹지 않아 의류에 줄무늬 현상으로 세제가 묻어 나올 수 있습니다.
세탁 시 냉수를 사용했을 경우, 세제가 완전히 녹지 않아 세탁물에 세제가 묻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불과 같은 부피가 큰 세탁물의 경우 가루세제가 녹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세제는 드럼 전용 세제를 사용해주시고, 세제 사용설명서에 표기된 용량만큼 사용해 주세요.
세제는 30~40도(℃)에서 가장 잘 녹기 때문에 냉수보다 온수를 이용해 주세요.
이불은 일반 세탁물과 다르게 부피가 크기 때문에 이불 위에 가루세제가 녹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불을 세탁할 경우 액체세제 사용을 권장합니다.
가루세제를 사용할 경우 세제가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따뜻한 물에 녹여서 사용해 주세요.
엘지 드럼세탁기 [LG 드럼세탁기 냄새] 건조 후 이상한 냄새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제품 설치 후 초기 사용 시 냄새가 날 수 있으나 정상이며, 지속 사용 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없어지게 됩니다.
탈수 후 바로 건조를 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서 건조했다면, 세탁물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배수구에 호스를 꽂은 채 [건조] 기능을 사용했을 경우,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로 인해 호스를 통해 냄새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제품 설치 후 초기 사용 시 나는 냄새는 정상으로 제품을 지속 사용 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없어지게 됩니다.
건조 시 되도록 이면 배수구에서 호스를 빼놓고 사용해 주세요.
세탁 후 세탁물은 바로 꺼내서 건조하여 젖은 상태로 오랜 시간 방치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주기적으로 [통 살균] 기능을 사용하여 세탁 통을 청소해 주세요.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공기 중의 균이나 곰팡이가 물때에 달라붙어 세탁통이 오염되고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통 세척 방법
1. 시중에 판매하는 세탁조 클리너 세제를 구입하여 겉표지에 표기된 적정량을 투입하거나 염소계 표백제(락스) 소주 한 컵, 또는 종이컵 3분의 1 정도를 세제 투입구에 넣어주세요.
잠깐! 더 알아보세요.
액체 염소계 표백제의 경우 액체 세제 투입구에 넣으시고, 분말 염소계 표백제의 경우 본 세탁용 세제 투입구에 넣어주세요. (꼬망스 세탁기의 경우 산소계 표백제 10ml를 넣어주세요.)
세제는 LG생활건강과 LG전자 세탁기 사업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홈스타 퍼펙트 세탁조 클리너를 권장합니다.
LG서비스 센터, 일반 백화점 및 유통 매장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조작부에서[통 살균] 코스를 선택하여 진행해 주세요.
[통 살균]코스가 없는 모델은 [삶음] 코스로 선택하여 세탁조 안에 세제를 바로 투입해 주세요.
엘지 드럼세탁기 [LG 드럼세탁기 이물] 세탁물에 이물이 묻어 나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옷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종이나 휴지가 세탁기에 들어가면, 물에 풀어지면서 보푸라기같이 되어 옷에 묻게 됩니다.
면, 모 같은 천연섬유로 된 옷은 강도가 작아 보풀이 생겨도 쉽게 떨어져 나갑니다.
하지만 나일론, 폴리에스터와 같은 합성섬유는 강도와 신도(잘 늘어나는 정도)가 커서 세탁 시 빠져나온 섬유가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옷 표면에 보풀처럼 붙어있게 됩니다.
내구성이 큰 합성섬유나 혼방 섬유(천연섬유와 합성섬유를 섞어 만든 섬유)는 보풀이 생기면 쉽게 떨어져 나가지 않는데, 거기에 먼지 등의 오물이 부착되면 외관이 더욱 흉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세탁 전 주머니를 확인하여 완전히 비운 채로 세탁해 주세요.
옷 주머니에 휴지나 종이 조각이 들어 있는 채로 세탁을 하게 되면, 물로 인해 풀어지면서 보푸라기같이 옷에 묻게 됩니다.
이런 이물질은 세탁이 되지 않고 배수펌프 필터에 걸리게 됩니다.
출처: LG전자
스스로해결: 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