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드럼세탁기 [LG 드럼세탁기 이물] 세탁물에 검은 이물이 묻어 나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세제를 많이 사용하거나 세탁 후 옷감에서 나오는 이물 및 먼지 등이 내부에 남아 묻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 모를 이물이 세탁물에 묻은 경우 통 세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섬유 유연제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세탁통에 달라붙은 후에 묻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섬유 유연제는 제조사 권장량으로 사용해 주시고, 통 살균 코스를 사용하여 주기적으로 세탁 통을 청소해 주세요.
통 세척 방법
1. 시중에 판매하는 세탁조 클리너 세제를 구입하여 겉표지에 표기된 적정량을 투입하거나 염소계 표백제(락스) 소주 한 컵, 또는 종이컵 3분의 1 정도를 세제 투입구에 넣어주세요.
잠깐! 더 알아보세요.
액체 염소계 표백제의 경우 액체 세제 투입구에 넣으시고, 분말 염소계 표백제의 경우 본 세탁용 세제 투입구에 넣어주세요. (꼬망스 세탁기의 경우 산소계 표백제 10ml를 넣어주세요.)
세제는 LG생활건강과 LG전자 세탁기 사업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홈스타 퍼펙트 세탁조 클리너를 권장합니다.
LG서비스 센터, 일반 백화점 및 유통 매장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조작부에서[통 살균] 코스를 선택하여 진행해 주세요.
[통 살균]코스가 없는 모델은 [삶음] 코스로 선택하여 세탁조 안에 세제를 바로 투입해 주세요.
엘지 드럼세탁기 [LG 드럼세탁기 냄새] 건조, 삶음 기능 중에 냄새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건조, 삶음 시 타는 듯한 냄새가 나는 것은 세탁조 내부 안의 온도가 고온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문 앞에 있는 고무 패킹이 열을 전달받아 약간 타는듯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초기 작동 시 세탁물의 보풀 등이 히터에 묻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건조 코스를 사용할 경우 히터에서 열이 발생하고 열풍을 불어 드럼 내부를 순환할 때 타는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세탁조 내부의 온도는 최고 100℃ 이상이므로 문 앞 고무패킹이 열을 받아 타는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에 먼지, 보풀 등 이물질이 끼게 되면 순환 바람으로 인해 히터 쪽으로 유입 순간 타는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제품 초기 사용에 따른 냄새이기 때문에 몇 번 사용하시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주기적으로 통살균 기능을 사용하여 세탁 통을 청소해 주세요.
➔ 세탁통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월 1회 또는 30회 사용 후 1번 정도 통 살균 기능을 사용해 주세요.
제품을 30회 정도 작동시키면 통 살균 기능이 작동하여 세탁통 청소 시점을 알려줍니다.
1. 시중에 판매하는 세탁통 클리너 세제를 구입하여 겉표지에 표기된 적정량을 투입하거나 염소계 표백제[락스] 소주 한 컵, 또는 종이컵 3분의 1 정도를 세제 투입구에 넣어주세요.
잠깐! 더 알아보세요.
액체 염소계 표백제의 경우 액체 세제 투입구에 넣으시고, 분말 염소계 표백제의 경우 본 세탁용 세제 투입구에 넣어주세요.
꼬망스 세탁기의 경우 산소계 표백제 10ml를 넣어주세요.
세제는 LG생활건강과 LG전자 세탁기 사업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홈스타 퍼펙트 세탁통 클리너를 권장합니다.
LG 서비스 센터, 일반 백화점 및 유통 매장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통 살균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 tcL이 나타나며 통 살균이 선택됩니다.
3. 동작 버튼을 눌러 세탁 통을 청소해 주세요.
고무패킹에 있을 수 있는 먼지, 보풀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세요.
➔ 곰팡이와 이물질로 인한 냄새를 방지하기 위해, 세탁기 문 유리와 세탁기 문의 고무패킹을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세요.
출처: LG전자
스스로해결: 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