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워시타워 [LG 건조기] 드럼 내부 물이 튀어요

LG 워시타워 [LG 건조기] 드럼 내부 물이 튀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드럼 내부에는 공기만 통과하여 물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 건조 끝날 때 나는 큰 소리는 콘덴서 자동 세척하는 소리입니다.

 

건조 시 제품 바닥면에 있는 물은 드럼 내부로 튈 수 없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응축식 건조기의 원리는 축축한 상태의 의류를 말리기 위해 건조한 공기가 드럼 내부로 들어와 의류의 습기를 머금은 채 필터를 거쳐 열교환기를 통과합니다.

열교환기를 통과하면서 응축수가 발생하게 되고, 이 응축수는 콘덴서 세척에 쓰인 후 배수되는 물입니다.

 

즉, 일반적인 경우에는 드럼 내부에 공기만 통과하며 내부로는 들어올 수 없으니 안심하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콘덴서 세척 코스 및 콘덴서 케어 코스 사용을 위해 권장량의 물만 넣어주세요.

콘덴서 케어 사용시 권장량인 1L의 물을 넣어 주세요.

1L이상 넣을 경우 드럼 내부로 물이 들어 올 수 있습니다.

건조 코스사용시 세탁물에서 발생하는 물은 자동으로 배수가 됩니다.

따라서 일반 건조코스 사용시에는 드럼 내부로 물이 들어 올 수 없습니다.

단, 탈수가 안된 세탁물을 넣을 경우 드럼내부에 물이 고일 수 있으니 반드시 탈수를 하고 사용해 주세요.

 

 

 

 

LG 워시타워 [LG 건조기] 이불이 잘 마르지 않아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큰 이불을 건조할 경우 이불 부피에 의해 이불 내부가 덜 마르거나 같은 부위만 지속적으로 건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장 이상의 이불 또는 겹이불을 건조했을 경우 뭉침 등이 발생하며 이불이 덜 마를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전기 담요와 카펫은 절대로 건조하지 마십시오.

화재 및 제품손상의 원인이 됩니다.

동, 식물성 충전재를 사용한 이불은 절대로 건조하지 마십시오.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충전재: 오리털, 거위털, 양모, 목화솜 등)

 

 

이렇게 해보세요.

여러장의 이불을 넣었나요?

→ 이불은 한 장만 넣어 [이불코스]로 이용해 주세요.

 

소재가 다른 두 장의 이불을 건조할 경우 건조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불은 한 장만 넣어 [이불코스]로 이용해 주세요.

또한, 이불을 드럼의 절반만 차도록 넣으면 최적의 건조 성능을 보입니다. (마른 이불 기준)

이불 소재와 취급표시를 확인 후 건조 가능한 이불 및 담요 등을 건조할 때 [이불코스]로 사용해주세요.

 

 

한장의 이불을 건조했지만 겉부분만 마르고 안쪽은 마르지 않았나요?

→ 이불을 뒤집어 덜 마른 부분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 후 1시간 정도 추가로 건조해주세요.

 

이불의 종류, 크기, 탈수 정도에 따라 건조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조 후 눅눅함이 남아있다면 이불을 뒤집어 눅눅한 면이 건조기 문을 향하도록 하여 건조기에 다시 넣어 동작해 주세요.

시간건조의 온풍코스를 사용하여 1시간 정도 추가로 건조를 진행해주세요.

 

 

두터운 이불의 겉부분만 마르고 내부 솜은 마르지 않았나요?

→ 시간 건조를 이용하여 온풍으로 30분이상 추가로 건조해주세요.

 

두터운 이불의 내부 충진재[솜 부분]는 습도센서 감지가 어렵기 때문에 건조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기식 건조기의 경우 이불 건조 코스가 따로 있지만 홑 이불(봄, 여름용) 또는 침대시트 정도의 얇은 이불일 때 최적의 건조 성능을 보입니다.

 

 

이불 코스 이외의 코스를 사용했나요?

→ 이불 코스 또는 2시간 이상의 온풍 시간 건조를 사용해주세요.

 

이불 코스가 아닌 코스로 건조했을 때 습도 감지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건조가 덜 된 채 종료될 수 있어요.

반드시 1장의 이불만 넣고 이불 코스 또는 2시간 이상의 온풍 시간 건조를 사용해주세요.

 

 

출처: LG전자

스스로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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