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 양문형냉장고 [LG 냉장고 에러코드] 표시창에 [F(r) dH] 문구가 떠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LED 램프 표시창에 [F(r) dH] 표시되는 경우, 제상(성애 제거)불량 에러코드로 제품 점검이 필요합니다.
F dH 또는 r dH(제상 관련) 에러
→ 냉동제상/냉장제상 불량으로 얼음누적 배수구 막힘, 온도퓨즈 단선, 히터 단선, 메인 PCB 불량 증상입니다.
성애(얼음)제거를 시작한 이후에 일정 시간이 경과해도 냉동/냉장실의 정상적인 온도가 감지되지 않을 경우 에러가 표시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냉동/냉장실 배수구가 얼음으로 막혀 얼음(성에)이 녹은 물이 물받이로 흐르지 못하면 냉동/냉장실의 정상적인 온도가 감지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어요.
→ 이런 경우에는 제품의 전원코드를 분리 후 냉동/냉장 도어를 활짝 열어 놓은 상태에서 여름철에는 하루 정도 겨울철에는 3일 정도 지나면 얼음(성에)이 녹아요.
내부 식품 때문에 걱정이 되신다면 서비스 접수를 통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을 권유 드립니다.
1. 여유분 냉장고가 있다면 식품을 여유분 냉장고에 보관해 주세요.
2. 제품의 전원 코드를 분리해 주세요.
3. 냉동/냉장 도어를 활짝 열어놓은 상태에서 여름철에는 하루 정도, 겨울철에는 3일 정도 지나면 얼음(성에)이 녹아요.
4. 얼음이 다 녹으면 정상적으로 물이 물받이 쪽으로 빠져나가요.
※ 만약, 동일 증상 및 동일 점검코드가 반복된다면 정확한 점검을 위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엘지전자 양문형냉장고 [LG 냉장고 에러코드] 표시창에 [ER(E) CO] 문구가 떠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LED 램프가 깜박거리거나, 표시창에 [ER(E) CO] 표시되는 경우, 통신이상 에러코드로 제품 점검이 필요합니다.
제품에서 발생되는 점검코드는 전기 불안정 또는 그 외 전기적 요인으로 일시적인 에러 발생일 수 있습니다.
E CO(통신) 에러
→ 메인보드와 디스플레이(표시창) PCB 간에 통신이 안될 경우 표시창에 CO 표시가 나타납니다.
통신이 안되는 이유는 메인보드나 디스플레이 PCB 고장도 있지만 연결되는 배선이 단선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점검을 위해서는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제품의 전원 코드 또는 전용 차단기를 내려 전원 리셋 약 5분 후 재사용해 주세요.
→ 만약, 동일 증상 및 동일 점검코드가 반복된다면 정확한 점검을 위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엘지전자 양문형냉장고 [LG 냉장고 에러코드] 표시창에 [ER(E) CF] 문구가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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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램프 표시창에 [ER(E) CF] 표시되는 경우, 기계실 팬 모터이상 에러코드로 제품 점검이 필요합니다.
ER(E) CF 에러
→ 냉장고 뒷면 기계실 냉각 모터[컴프레서] 열을 방출시켜주는 팬 모터 이상으로 동작하지 않을 때 표시창에 CF에러가 나타납니다.
보통은 팬 모터 고장 시에 발생하지만 간혹 배선 단선이나 메인보드 문제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면 에러가 사라지고 3시간 후에 다시 나타납니다.
제품의 전원 코드 또는 전용 차단기를 내려 전원 리셋 약 5분 후 재사용해 주세요.
※ 만약, 동일 증상 및 동일 점검코드가 반복된다면 정확한 점검을 위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 엘지전자 제품셀프지원: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