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 양문형냉장고 [LG 냉장고 구조][양문형] 실내등 덮개(커버)를 분리하고 싶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실내등 덮개(커버) 분리 방법은 모델에 따라 다릅니다.
전원 플러그를 먼저 뽑은 후 반드시 해당 모델의 사용설명서를 참고하셔서 분리 방법 내용대로 분리하시면 됩니다.
제품 모델에 따라 전구의 용량이 다르므로 반드시 용량이 맞는 냉장고용 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구가 아닌 LED 램프의 경우 서비스 서비스매니저 방문 점검이 필요합니다.
서비스 접수를 신청해 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냉장실 램프 덮개
→ 덮개 밑의 돌기 부분을 앞으로 당긴 후 덮개를 앞으로 당겨서 분리해 주세요.
※ 모델에 따라 분리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냉동실 램프 덮개
→ 램프 덮개 가운데를 약간 눌러 걸고리가 빠지면 위로 돌리듯이 들어 올려 분리해 주세요.
※ 모델에 따라 분리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엘지전자 양문형냉장고 [LG 냉장고 전원][빌트인 냉장고] 전원을 켜거나 끄고 싶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빌트인 냉장고의 전원 코드는 설치 시 내부 콘센트에 연결합니다.
그래서 설치가 완료된 후에는 콘센트를 이용한 전원 [ON/OFF]가 어렵습니다.
전원 [ON/OFF]는 냉장고 도어를 열어 위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전원 버튼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특히 입주 전 아파트는 냉장고를 켜둘 수 없어 설치 후에는 전원을 [OFF] 상태인 점 참고해 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냉장실 도어를 열고 위에 위치한 디스플레이의 [전원]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눌러 전원을 켜주세요.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3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냉장고의 전원이 차단됩니다.
이 기능은 냉장고를 수리하거나 청소할 때 또는 장기간 휴가 시에 사용 가능합니다.
※ 모델에 따라 기능 설정 창은 다를 수 있습니다.
엘지전자 양문형냉장고 [LG 냉장고 소음] 이상한 소리(“뚝” “딱” “드르륵” “덜컥” “웅” “꾸르륵” “슈” “쉭” “덜덜덜”)가 나요
냉장고에서 “뚝” “딱” “드르륵” “덜컥” “웅” “꾸르륵” “슈” “쉭” “덜덜덜” 같은 소리가 들리나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가끔씩 “뚝” “딱” “빠지직” 하는 소리가 나요.
“드르륵” “덜컥” “웅” 하는 소리가 나요.
“꾸르륵” “쪼르륵” 같은 물 흐르는 소리가 나요.
냉장고 문을 열고 닫은 다음 “슈” “쉭” “휙” “푸시시” “칙” 하는 바람 소리가 나요.
“덜덜덜” 떨리는 소리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냉장고는 냉각 모터(컴프레서)와 내부 공기 순환 팬이 작동합니다.
냉장고 안의 온도가 높을 시에는 온도를 낮추기 위해 냉각 모터를 더 활발히 가동해 소리도 좀 더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다 냉장고 속 온도가 낮아지면 소리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가끔씩 “뚝” “딱” "빠지직" 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 냉장고 속 온도가 변할 때 선반 같은 플라스틱 부속품이 늘어나거나 줄어들면서 나는 자연스러운 소리입니다.
냉장고 속에 식품을 많이 넣어 차가운 공기가 잘 퍼지지 않거나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아 차가운 공기가빠져나가면 냉장고 속 온도도 변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플라스틱 부속품도 약간이지만 늘어나거나 줄어들면서 소리가 나게 됩니다.
조용한 밤에 더 잘 들릴 수 있지만 냉장고가 제대로 작동하는 소리이므로 고장이 아닙니다.
“드르륵” “덜컥” “웅” 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 냉장고의 냉각 모터(컴프레서)나 차가운 공기를 순환시키는 팬이 작동하는 소리로 자동차의 시동을 켜거나 끌 때 발생하는 소리와 유사한 원리로 자연스러운 소리입니다.
냉각 모터는 냉기를 만들 때 가동되다가 냉장고 속에 어느 정도 냉기가 퍼져 온도가 낮아지면 가동을 멈춥니다.
이 과정에서 가동을 시작할 때와 정지할 때 “드르륵” “덜컥” “웅” 같은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꾸르륵” "쪼르륵" 같은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나요?
→ 냉장고 속 냉매가 흐르는 자연스러운 소리입니다.
냉장고는 얼음이 녹아 물이 되거나,물이 증발하여 수증기가 될 때 주변의 열을 흡수해 차가운 공기를 만듭니다.
냉장고 속 배관에서는 이런 냉매가 흐르며 액체에서 기체로 바뀔때는 물 흐르는 소리, 기체가 액체로 바뀔 때는 “꾸르륵”소리가 납니다.
이 과정에서 물 흐르는 듯한 소리가 날 수 있지만 냉장고가 작동할 때 나는 자연스러운 소리입니다.
냉장고 문을 빠르게 열고 닫은 다음 “슈” “쉭” “휙” “푸시시” “칙” 하는 바람 소리가 들리나요?
→ 냉장고 문을 여닫을 때는 바깥의 따뜻한 공기가 들어와 냉각되면서 냉장고 속 압력이 일시적으로 낮아집니다.
이때 뒤쪽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바깥의 따뜻한 공기가 냉장고 안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면 냉장고 안에서 압력 차이가 생깁니다.
그러면서 냉장고 뒤쪽의 공기구멍으로 속에 있던 공기가 빠져나가고 마치 바람 빠지는 소리처럼 들립니다.
“덜덜덜” 떨리는 소리가 들리나요?
→ 바닥이 단단하고 고르지 않은 곳에 냉장고가 설치되어 있거나 냉장고의 수평이 맞지 않아 진동이 생길 때 발생하는 소리입니다.
냉장고가 마룻바닥처럼 바닥이 고르지 않은 곳에 설치되어 있으면 떨리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바닥이 단단하고 고른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의 수평이 맞지 않는다면 냉장고를 구입할 때 함께 들어 있는 조정용 공구(스패너)를 이용해 수평을 맞춰주세요
출처: 엘지전자 제품셀프지원: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실내등 덮개(커버) 분리 방법은 모델에 따라 다릅니다.
전원 플러그를 먼저 뽑은 후 반드시 해당 모델의 사용설명서를 참고하셔서 분리 방법 내용대로 분리하시면 됩니다.
제품 모델에 따라 전구의 용량이 다르므로 반드시 용량이 맞는 냉장고용 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구가 아닌 LED 램프의 경우 서비스 서비스매니저 방문 점검이 필요합니다.
서비스 접수를 신청해 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냉장실 램프 덮개
→ 덮개 밑의 돌기 부분을 앞으로 당긴 후 덮개를 앞으로 당겨서 분리해 주세요.
※ 모델에 따라 분리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냉동실 램프 덮개
→ 램프 덮개 가운데를 약간 눌러 걸고리가 빠지면 위로 돌리듯이 들어 올려 분리해 주세요.
※ 모델에 따라 분리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엘지전자 양문형냉장고 [LG 냉장고 전원][빌트인 냉장고] 전원을 켜거나 끄고 싶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빌트인 냉장고의 전원 코드는 설치 시 내부 콘센트에 연결합니다.
그래서 설치가 완료된 후에는 콘센트를 이용한 전원 [ON/OFF]가 어렵습니다.
전원 [ON/OFF]는 냉장고 도어를 열어 위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전원 버튼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특히 입주 전 아파트는 냉장고를 켜둘 수 없어 설치 후에는 전원을 [OFF] 상태인 점 참고해 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냉장실 도어를 열고 위에 위치한 디스플레이의 [전원]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눌러 전원을 켜주세요.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3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냉장고의 전원이 차단됩니다.
이 기능은 냉장고를 수리하거나 청소할 때 또는 장기간 휴가 시에 사용 가능합니다.
※ 모델에 따라 기능 설정 창은 다를 수 있습니다.
엘지전자 양문형냉장고 [LG 냉장고 소음] 이상한 소리(“뚝” “딱” “드르륵” “덜컥” “웅” “꾸르륵” “슈” “쉭” “덜덜덜”)가 나요
냉장고에서 “뚝” “딱” “드르륵” “덜컥” “웅” “꾸르륵” “슈” “쉭” “덜덜덜” 같은 소리가 들리나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가끔씩 “뚝” “딱” “빠지직” 하는 소리가 나요.
“드르륵” “덜컥” “웅” 하는 소리가 나요.
“꾸르륵” “쪼르륵” 같은 물 흐르는 소리가 나요.
냉장고 문을 열고 닫은 다음 “슈” “쉭” “휙” “푸시시” “칙” 하는 바람 소리가 나요.
“덜덜덜” 떨리는 소리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냉장고는 냉각 모터(컴프레서)와 내부 공기 순환 팬이 작동합니다.
냉장고 안의 온도가 높을 시에는 온도를 낮추기 위해 냉각 모터를 더 활발히 가동해 소리도 좀 더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다 냉장고 속 온도가 낮아지면 소리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가끔씩 “뚝” “딱” "빠지직" 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 냉장고 속 온도가 변할 때 선반 같은 플라스틱 부속품이 늘어나거나 줄어들면서 나는 자연스러운 소리입니다.
냉장고 속에 식품을 많이 넣어 차가운 공기가 잘 퍼지지 않거나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아 차가운 공기가빠져나가면 냉장고 속 온도도 변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플라스틱 부속품도 약간이지만 늘어나거나 줄어들면서 소리가 나게 됩니다.
조용한 밤에 더 잘 들릴 수 있지만 냉장고가 제대로 작동하는 소리이므로 고장이 아닙니다.
“드르륵” “덜컥” “웅” 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 냉장고의 냉각 모터(컴프레서)나 차가운 공기를 순환시키는 팬이 작동하는 소리로 자동차의 시동을 켜거나 끌 때 발생하는 소리와 유사한 원리로 자연스러운 소리입니다.
냉각 모터는 냉기를 만들 때 가동되다가 냉장고 속에 어느 정도 냉기가 퍼져 온도가 낮아지면 가동을 멈춥니다.
이 과정에서 가동을 시작할 때와 정지할 때 “드르륵” “덜컥” “웅” 같은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꾸르륵” "쪼르륵" 같은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나요?
→ 냉장고 속 냉매가 흐르는 자연스러운 소리입니다.
냉장고는 얼음이 녹아 물이 되거나,물이 증발하여 수증기가 될 때 주변의 열을 흡수해 차가운 공기를 만듭니다.
냉장고 속 배관에서는 이런 냉매가 흐르며 액체에서 기체로 바뀔때는 물 흐르는 소리, 기체가 액체로 바뀔 때는 “꾸르륵”소리가 납니다.
이 과정에서 물 흐르는 듯한 소리가 날 수 있지만 냉장고가 작동할 때 나는 자연스러운 소리입니다.
냉장고 문을 빠르게 열고 닫은 다음 “슈” “쉭” “휙” “푸시시” “칙” 하는 바람 소리가 들리나요?
→ 냉장고 문을 여닫을 때는 바깥의 따뜻한 공기가 들어와 냉각되면서 냉장고 속 압력이 일시적으로 낮아집니다.
이때 뒤쪽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바깥의 따뜻한 공기가 냉장고 안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면 냉장고 안에서 압력 차이가 생깁니다.
그러면서 냉장고 뒤쪽의 공기구멍으로 속에 있던 공기가 빠져나가고 마치 바람 빠지는 소리처럼 들립니다.
“덜덜덜” 떨리는 소리가 들리나요?
→ 바닥이 단단하고 고르지 않은 곳에 냉장고가 설치되어 있거나 냉장고의 수평이 맞지 않아 진동이 생길 때 발생하는 소리입니다.
냉장고가 마룻바닥처럼 바닥이 고르지 않은 곳에 설치되어 있으면 떨리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바닥이 단단하고 고른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의 수평이 맞지 않는다면 냉장고를 구입할 때 함께 들어 있는 조정용 공구(스패너)를 이용해 수평을 맞춰주세요
출처: 엘지전자 제품셀프지원: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