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양문형 냉장고 [LG 냉장고 구조] 냉장고 바닥으로 따뜻한 바람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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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냉장고 뒤편 기계실 냉각 모터(콤프)가 돌아가면서 열이 많이 발생합니다.
→ 이 열을 식혀주기 위해 팬 모터가 동작을 합니다.
팬 모터 동작 시 생기는 바람이 냉각 모터(콤프)의 열을 식히면서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측면과 아래쪽으로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데 특히 여름철 날씨가 더워지면 제법 따뜻하게 느껴져도 냉기가 잘 나오고 있다면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LG전자 양문형 냉장고 [LG 냉장고 크랙] 내부 벽면에 금이 생겼어요. 내부 벽면에 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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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냉장고 내부는 단열처리로 인해 급격한 온도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차가워진 내부 벽면에 충격이 발생되면 금이 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냉장고 내부 벽면의 크랙(금)이 발생하는 현상은 온도 변화에 의한 현상입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내부의 작은 실금은 냉장고가 작동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냉장/냉동 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안심하고 사용해 주세요.
내부에 발생된 크랙으로 인해 걱정이 된다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을 신청해 주세요.
LG전자 양문형 냉장고 [LG 냉장고 단열재] 제품 외부에 스펀지 같은 재질이 삐져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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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냉장고 내벽 속은 냉기를 보존하기 위하여 단열처리를 합니다.
따라서 제조과정에서 단열재(발포재)를 주입합니다.
단열재(발포재)는 냉장고의 냉기(성능)와는 전혀 무관하므로, 그대로 두거나 제거를 하셔도 제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제품 뒤에 부착된 동그란 종이는 단열재(발포재) 주입구가 보이지 않게 붙여 놓은 종이입니다.
그대로 사용해 주세요.
LG전자 양문형 냉장고 [LG 냉장고 서랍] 서랍, 무빙 바스켓이 처져 보여요. 서랍 덮개와 틈새가 벌어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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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서랍, 무빙 바스켓이 처져 보여요.
서랍 덮개와 틈새가 벌어져 보여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서랍과 서랍 덮개 위에 너무 무거운 물건이나 음식물을 보관할 경우 서랍이 처지거나 틈새가 벌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 무빙 바스켓 한쪽이 걸리지 않았을 경우 한쪽이 처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무거운 물건이나 음식물로 서랍이 빠졌거나 처졌다면 물건이나 음식물을 정리한 후 다시 조립해 보세요.
→ 혹시 서랍의 롤러 부분이 파손되어 빠지거나 처진 상태라면 서비스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단, 파손된 서랍만 구입해서 사용하실 예정이라면 모델명 확인 후 LG전자 서비스센터 방문하여 구입 가능합니다.
무빙 바스켓을 원하는 곳에 위치 시킨 후 수평이 안 맞을 경우 처진 쪽을 '딸깍'소리가 날 때까지 바스켓을 위로 올려주세요.
→ 무빙 바스켓은 상, 하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바스켓을 올릴 때는 중앙을 잡고 가볍게 올려주세요.
내릴 때는 손바닥으로 바스켓을 받치고 아래의 양쪽 레버를 양손으로 동시에 위로 눌려 준 다음 내려주세요.
출처: LG전자 제품문제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