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워시타워 [LG 건조기] 표시창에 IF 에러코드가 떠요

엘지 워시타워 [LG 건조기] 표시창에 IF 에러코드가 떠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IF] 에러 코드는 필터 없이 작동시킬 경우 나타나는 에러 메시지입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필터를 제자리에 넣어주세요

 

 

 

엘지 워시타워 [LG 건조기 건조시간] 건조 시간이 멈췄는데 계속 작동해요

건조가 진행되는 도중에 남은 시간이 늘어나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가스식 건조기는 남은 건조 시간이 6분, 전기식 건조기는 11분이 되었을 때 세탁물이 덜 말랐다고 판단되면 시간을 10분 늘려 건조를 더 진행합니다.

이는 좀 더 확실한 건조를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또 건조가 끝난 다음 [구김방지]가 진행되면 시간이 멈춘 상태에서 건조가 진행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잠깐! 더 알아보세요.

전기식 건조기(RC9011A 모델)는 시간이 늘어나지 않고 고정된 상태에서 건조가 계속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구김방지] 버튼에 표시등이 켜져 있나요?

➔ 건조기의 표시창에 움직이는 점선 테두리가 나타나면 [전원] 버튼을 눌러 작동을 종료해 주세요.

 

아래 그림과 같이 건조기의 표시창에 [End]와 움직이는 점선 테두리가 번갈아 나타나면 [구김방지]가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미 건조가 완료된 상태이므로 [전원] 버튼을 눌러 작동을 종료하고 [문잠김] 표시가 없어지면 건조기 문을 열어 세탁물을 꺼내주세요.

 

 

건조하는 도중에 남은 시간이 계속 늘어나나요?

➔ 세탁물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지 않았거나 습도 센서 또는 필터에 이물질이 묻어 있을 수 있어요.

 

건조 시간이 늘어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필터가 막혀 공기 순환이 잘 되지 않았거나 세탁물의 두께가 달라 습도 센서가 건조 정도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세탁물에 맞지 않는 코스를 사용했을 수 있어요.

건조기의 주변 온도가 낮아도 예열에 시간이 오래 걸려 건조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더 자세한 방법이 알고 싶다면  건조시간이 늘어나요를 클릭해주세요.

 

 

 

엘지 워시타워 [LG 건조기] 건조 후 세탁물에 구김이 많이 발생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건조 후 너무 오랜 시간 방치하면 구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과도하게 건조할 경우 세탁물에 주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건조 완료 후 건조기에서 세탁물을 바로 꺼내어 건조된 세탁물을 걸거나 개어주세요.

건조 후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세탁물을 건조기에 방치하지 말아주세요.

옷감을 바로 건조기에서 꺼내지 못할 경우 [구김 방지 기능]을 사용해주세요.

 

 

구김 방지 코스란?

코스 완료 시 적용되는 추가 선택 항목입니다.

가열 없이 5분 마다 10초씩 드럼을 회전 시켜 의류를 부풀림으로써 4시간 동안 동작합니다.

구김 방지 코스 동작 중, 문을 열면 동작이 종료됩니다.

건조가 끝난 즉시 사용자가 세탁물을 꺼내기 어려울 때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구김을 줄이는 용도일 뿐 구김을 완벽히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출처:  LG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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