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워시타워 [LG 드럼세탁기 도어] 세탁기가 작동하는 도중에 세탁기 문을 열고 싶어요

엘지 워시타워 [LG 드럼세탁기 도어] 세탁기가 작동하는 도중에 세탁기 문을 열고 싶어요

세탁이나 탈수를 하는 도중에 세탁기 문(도어)을 여는 방법을 알고 싶나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세탁기 안의 온도가 높아요.

세탁기 안에 물이 있거나 세탁통이 회전하고 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드럼 세탁기의 문은 세탁과 탈수를 하는 도중에는 손잡이를 당겨도 열리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세탁하면서 생기는 뜨거운 물이나 증기에 다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세탁기 문을 열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빨래추가] 버튼이나 [동작 /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세탁기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세탁기 문을 만져봤더니 뜨겁나요?

→ 세탁통이 식을 때까지 2~3분 기다린 다음 세탁기 문을 열어주세요.

 

세탁통 안의 온도가 높을 때는 안전을 위해 세탁기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뜨거운 물이나 증기 때문에 다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니 기다려주세요.

 

 

세탁통 안에 물이 있거나 세탁통이 회전하고 있나요?

→ 탈수 기능을 사용해 세탁통 안의 물을 먼저 뺀 다음 세탁기 문을 열어주세요.

 

세탁기가 작동하는 도중이라면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때는 [동작 /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작동을 멈춘 다음 [탈수] 버튼을 눌러 세탁통 안의 물이 빠져나가도록 해주세요.

탈수가 끝나면 세탁기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세탁을 하는 도중에 빨랫감을 더 넣고 싶은가요?

→ [빨래추가] 버튼을 눌러 빨랫감을 넣어주세요.

 

세탁기가 작동하는 도중에 기능조작부의 [빨래추가]나 [동작 /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면 세탁기가 작동을 멈추고 세탁기 문을 잡아당겨 열 수 있습니다.

문 잠김 표시가 사라지면 문을 열어 빨랫감을 넣어주세요.

 

 

강제로 세탁기 문 열기

만약 문잠김 표시에 불이 꺼지기 전에 세탁기 문을 잡아당겼다면 [동작 / 일시정지] 버튼이나 [빨래추가] 버튼을 눌러도 세탁기 문이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세탁기의 전원 플러그를 뽑고 1~2분 기다려주세요.

그다음 세탁기 문의 손잡이를 세탁기 쪽으로 밀었다 앞쪽으로 다시 당기면 세탁기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엘지 워시타워 [LG 건조기 인공지능건조] 인공지능건조 코스 안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인공지능건조 코스란?

인공지능 코스는 의류의 특성에 맞춰 알아서 최적 조건으로 건조해주는 코스입니다.

 

건조물의 무게, 재질, 습도를 감지해 적정한 온도와 건조 시간을 스스로 설정합니다.

건조물의 특성이 감지되면 스스로 건조 시간을 조절합니다.

 

 

 

인공지능건조 코스 원리

➔ 인공지능건조 코스는 의류 무게 감지 → 건조 중 의류 상태 감지 → 의류 판단 → 건조 시간 조절 → 건조 후 종료 순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건조 중 의류 상태는 적외선 센서와 습도 센서를 통해 감지되며, 감지값을 통해 의류의 무게, 재질, 건조 상태를 판단하게 됩니다.

이후 의류에 맞게 건조 시간을 조절하여 최적 조건으로 건조해주게 됩니다.

 

※ 적외선 센서는 드럼 상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습도센서는 필터 삽입부 뒷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5kg 이하의 혼합 의류를 사용해 주세요.

➔ 5kg 초과한 의류를 사용하거나 같은 종류의 의류를 사용했을 경우 표준/의류 전용 코스 대비해 건조 시간이 길어지거나 완전히 건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용 코스가 있는 의류일 경우 전용 코스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상세 내용은 사용자 매뉴얼을 참고해 주세요.

 

참고해주세요!

물이 고인 경우에는 배수호스를 배수구에서 분리시켜 물이 빠져나갈 수 있게 낮게 유지해 주세요.

 

 

출처:  LG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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