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워시타워 [LG 스팀 건조기][워시타워] Door Holder 사용법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내부 환기를 위하여 도어를 열린 상태로 고정시키고 싶은 경우 문을 약간 열린 상태로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도어의 홀더를 사용하여 문이 약간 열린 상태로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건조기 동작 종료 후 도어의 홀더를 사용하여 약간 열린 상태로 유지하면 건조기 내부 습기제거 / 환기에 도움이 됩니다.
도어 홀더 사용법
도어 하단의 자석이 내장되어 있는 홀더가 건조기 전면에 닿을 정도로 문을 살짝 닫아줍니다.
자석이 건조기 전면과 붙으면서 문이 약간 열린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LG 워시타워 [LG 건조기 소음][전기식 히트펌프] 전원 버튼을 누르면 뚝뚝 / 툭툭 등의 소리(LEV 소음)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제품 가동 중10초 가량 발생하는 뚝뚝(툭툭) 등의 소리는 제품 가동 중 내부에 있는 자동 세척기의 제어장치(Control Valve)가 동작하면서 발생하는 정상 소음입니다.
LEV란?
전자식 팽창 밸브로, 건조에 사용되는 냉매의 압력을 변화시키는 장치입니다.
제품 가동 시 고압의 냉매를 저압으로 변경시켜주는 과정에서 약간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정상적인 소리입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제품 초기 가동 시 발생하는 뚝뚝(띵띵) 등의 소리는 LEV 소음으로서 정상 소음입니다.
LEV 소음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제품의 전원만 ON한 상태에서 동작/일시정지 버튼을 누르지 않고 동일 소음이 발생하는지 들어보세요.
동일한 소리가 들린다면 이는 LEV 소음입니다.
제품 동작 중에도 LEV 소음이 발생할 수 있지만, 드럼의 회전 소리 등으로 인해 잘 들리지 않습니다.
LG 워시타워 [LG 건조기] 건조중 타는 냄새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건조기를 초기에 사용할 때 나는 냄새입니다.
건조기 모터/콤프레셔/히터 내부에 처리되어 있는 약품(절연제)으로 인해 건조기 작동 시 모터/콤프레셔/히터 열에 의한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건조할 시 모터/콤프레셔/히터에 열이 발생하면서 타는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건조 시 열풍을 불어 드럼 내부를 순환하는데 고무패킹과 내부에 먼지, 보풀 등 이물질이 끼게 되면 순환 바람으로 인해 모터 쪽으로 유입 순간 타는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세탁시 세제를 많이 사용할 경우 세제성분이 건조물에 남아 건조열에 의해 타는 냄새처럼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새 제품에서 냄새가 나요.
➔ 새 제품의 냄새가 제거될 수 있도록 문을 열고 환기시켜 주세요.
건조기는 플라스틱, 고무 등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BOX 포장을 뜯고 도어를 열면 내부에 갇혀 있던 고유의 냄새가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새 차를 구입한 후 3개월~1년 정도 차량 내부에서 새 차 고유의 냄새가 나는 것과 같은 현상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건조 시 냄새가 나요.
➔ 초기 건조 시 열에 의해 일시적으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제품 초기 사용에 따른 냄새로 몇 번 사용하시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건조 도중에 세탁통 내부 고온의 열이 고무 패킹으로 전달되어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구매한 제품이 아닌데 타는 듯한 냄새가 지속 난다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출처: LG 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